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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메세나협] 2022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현황 조사 결과 발표 2023-07-05

 

“팬데믹 종식과 함께 기업의 예술지원 규모 빠르게 회복중”

2022년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총액 2,073억 원



- 한국메세나협회, ‘2022년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현황 조사’ 결과 발표

- 전년比 지원 총액(+15.8%), 지원기업 수(+14.8%), 지원 건수(+25.4%) 모두 증가

- 전년比 인프라(+12.3%), 미술·전시(+60.9%), 클래식 음악(+45.1%) 지원 규모 큰 폭으로 증가

- ESG 경영의 대두로, 메세나의 목적 묻는 질문에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응답 1순위

- 개별 기업 부문 KT&G 1위, 기업 출연 재단 부문 삼성문화재단 1위 유지



▲ 2013~2022년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규모(단위 : 백만 원)

팬데믹이 종식되면서 국내 기업의 메세나 규모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도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총액이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2019년 수치에 99.6% 수준까지 근접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가 ‘2022년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현황 조사’ 결과를 7월 5일 발표했다. 국내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과 기업 출연 문화재단 등 722개 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로, 이에 따르면 지원 총액은 2,073억 4천4백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5.8%(약 283억 원) 증가한 수치이며, 지원기업 수(566개 사)와 지원 건수(1,318건) 역시 각각 14.8%, 25.4% 증가했다.


지난해 미술 및 클래식 음악 분야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에
기업의 지원 규모도 큰 폭으로 증가

기업의 문화예술 분야별 지원금액을 살펴보면, 인프라(공연장, 복합문화공간, 미술관 등) 분야 지원 금액(약 1,185억 원)이 전년 대비 129억 원(+12.3%)으로 가장 많이 늘어났다. 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기업이 자체 기획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신규 인프라를 개설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미술·전시 분야의 지원 금액(약 309억 원)도 주목할 만하다. 전년 대비 60.9%(약 116억 원) 증가했으며, 코로나19 이전(2019년)과 비교해도 29.4% 증가한 수치다. 한국 미술시장의 호황기로 불리는 지난해,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대형 전시 및 아트페어 후원, 아트콜라보레이션 작업 등이 활발히 이루어진 점이 해당 결과를 뒷받침한다.

세 번째로 지원 규모가 큰 클래식 음악 분야(약 169억 원) 역시 전년 대비 45.1%(약 52억 원)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국내 클래식 연주자의 약진, 클래식 음악 축제의 확대 등이 관련 시장의 성장과 기업 지원금 증가를 이끌어낸 것으로 파악된다.

문화예술교육(약 136억 원, -5.2%), 국악·전통예술(약 41억 원, -13.4%), 문학(약 27억 원, -43.8%), 영상·미디어(약 24억 원, -13.5%), 연극(약 23억 원, -18.4%), 뮤지컬(약 20억 원, -1.8%), 무용(약 7억 원, -15.5 %) 분야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 2021~2022년 기업의 문화예술 사업 분야별 지원 금액(단위 : 백만 원)


ESG 경영의 도래와 함께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메세나 전개

기업들은 메세나 사업의 목적을 묻는 질문에 ‘사회공헌 전략’(63.2%), ‘마케팅 전략’(21.5%), ‘기업문화 전략’(15.3%) 순으로 답했다. 가장 높은 비율로 집계된 ‘사회공헌 전략’의 세부활동 내용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예술지원’이 41.7%, ‘문화예술단체 순수지원’이 21% 등의 순이다. 이는 ‘문화예술단체 순수지원’이 54.1%였던 2021년 수치와 비교했을 때, ESG 경영의 일환으로서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확연히 높아진 것을 시사한다. 

또한 ‘국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이 12.1%(2021년)에서 4.9%(2022년)로 감소했는데, 이러한 결과 역시 기업들의 예술지원 활동이 전국 단위 사업에서 타겟화된 지역공헌 사업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개별 기업 부문 KT&G 1위
기업 출연 재단 부문 삼성문화재단 1위 유지

지원 주체별 분석 결과, 개별 기업 부문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KT&G가 1위를 유지했다. KT&G는 서울, 춘천, 논산, 부산 등에서 복합문화공간 ‘KT&G 상상마당’을 기반으로 공연, 미술, 사진, 영화 등 장르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도모하고 있다.

기업 출연 재단 부문에서는 삼성문화재단의 지원 규모가 가장 컸다. 리움미술관과 호암미술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 2022년 문화예술 지원 상위 10개 기업 및 재단


기업과 예술계의 상생으로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선도적인 메세나 모델이 필요한 때

한국메세나협회는 “가상 공간에서의 창작 활동이 활발해지고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예술의 정의에 대한 논란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예술계 역시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발굴하고 ESG와 연계 가능한 부분을 고려한다면 기업의 미래지향적 경영 체계 마련에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규모의 성장 이면에 있는 인프라 집중 현상과 장르별 지원비중의 큰 격차는 다소 아쉬움을 남긴다”라며 “문화예술 인프라 못지 않게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인만큼, 기업이 문화예술 장르 간의 균형 발전을 고려한 선도적인 메세나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2023.7.5 배포

 

                    

42 [메세나협] 한국메세나협회와 ㈜면사랑이 주목한 K-클래식 미래 인재 2023-06-20

 

한국메세나협회와 ㈜면사랑이 주목한 

K-클래식 미래 인재


- 연주자 3인 김도현·정주은·이유빈의 생애 첫 후원 기업으로 나선 ㈜면사랑

- ‘영 라이징 플레이어(Young Rising Player) 지원 프로젝트’ 통해 1인당 1천만 원, 최대 3년 연속 지원

- 최근 5년간 국제음악콩쿠르 수상자 중 예술적 역량과 성장 가능성이 큰 인재 선정돼



▲ 지난 19일, ㈜면사랑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영 라이징 플레이어 지원 프로젝트’ 증서 수여식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와 ㈜면사랑(대표 정세장)이 피아니스트 김도현(29), 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27), 첼리스트 이유빈(23) 등 3인을 ‘영 라이징 플레이어(Young Rising Player·YRP) 지원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했다. 

‘영 라이징 플레이어(YRP) 지원 프로젝트'는 최근 5년간의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관악·현악 부문 수상자 중 3인을 선정해 1인당 1천만 원씩 최대 3년 연속 지원한다. 각 콩쿠르의 순위권 수상자 외에도 심사위원상, 평론가상, 청중상 등 특별상 수상자까지 대상으로 하여 예술적 역량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연주자들을 후원하고자 마련됐다.

피아니스트 김도현은 다른 연주자들과 달리 다소 늦은 중학생 때부터 전공을 시작했지만 대학졸업 무렵부터 피아니스트로서 빛을 발했다. 2017년 스위스 방돔 프라이즈 콩쿠르 1위 없는 2위에 오른 이후 2019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세미파이널 특별상, 2021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및 현대작품상을 받으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마포문화재단 M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무대로 국내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은 13세의 나이로 금호영재콘서트에 데뷔한 이후 2018년 서울국제 음악콩쿠르 4위, 2021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2위 및 청중상 수상 등을 통해 두각을 나타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 재학 중이며, 솔리스트뿐만 아니라 이든콰르텟 리더로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젊은 첼리스트의 등용문으로 통하는 다비드 포퍼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1위 및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첼리스트 이유빈은 2019년 금호영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공부하며 국제 무대 진출을 준비 중이다.  

정세장 ㈜면사랑 대표는 “이번 지원은 ㈜면사랑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시작한 메세나 활동이다”라며 “600여 명의 ㈜면사랑 전 직원이 연주자들의 든든한 응원군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더욱 힘을 내어 연주 활동에 정진하기를 바란다”라고 지원의 의의를 밝혔다. 

* 2023.6.20 배포

                   

41 [메세나협]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공모 'H/ART AveNEW(하트애비뉴)' 최종 선정작 발표 2023-06-13

 

현대퓨처넷,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공모 

'H/ART AveNEW(하트애비뉴)' 최종 선정작 발표



- 신진 미디어아티스트 지원·발굴 위한 ‘하트애비뉴(H/ART AveNEW)’ 프로젝트, 최종 4인(팀) 선정

- 선정작은 8월 7일까지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 한섬빌딩(도산대로)의 외벽 미디어월에 전시

- ICT 전문기업 현대퓨처넷, 미래형 기술로 새로운 가치 및 경험 제공하고자 해당 공모 추진



▲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외벽 디지털 사이니지에 ‘하트애비뉴’ 최종 선정작이 전시되어 있다.


▲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하트애비뉴' 선정작가 증서 수여식 및 세리머니 현장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와 현대퓨처넷(대표 류성택)이 ‘환경’을 주제로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하트 애비뉴(H/ART AveNEW)’ 공모를 진행해 지난 12일, 최종 4인(팀)을 선정했다. 해당 작품들은 이달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 한섬빌딩(도산대로)의 외벽 미디어월에 전시될 예정이다.

‘하트애비뉴(H/ART AveNEW)’는 신진 미디어아티스트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올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도시의 거리를 예술 공간으로 재조명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는 앞서 지난해 현대백화점그룹이 출범한 ESG 통합 브랜드 ‘리그린(Re;Green)’·‘위드림(We;Dream)’과 한국메세나협회가 추진 중인 ‘ESG+메세나’ 캠페인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공모가 진행돼 1·2차 심사를 거쳐 미디어아티스트 2인과 예술분야 전공학생 2인(팀)이 선정됐다. 선정작은 ▲’하울링 익스프레스 오버 하이퍼씨’(이수진) ▲’반짝반짝 플라스틱 엔딩’(얄루) ▲’블루 프레임’(뷰포트) ▲’순환’(유수현)이다.

이번 공모에서 심사위원들은 “폐자재를 우주 공간에 부유하는 생명체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미세 플라스틱이 침투한 생태계를 기이하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풀어낸 작품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다양한 환영을 도심의 빌딩 외벽에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개별 작품을 높이 평가했다. 

미디어월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시간이 중첩된 희망의 공간’을 표현했다고 말한 뷰포트 팀은 “이번 공모전은 모든 생명과의 공존에 대해 깊은 사고를 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2차원의 평면 너머를 바라보며 예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실험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작가별 작품은 2주간, 총 8주 전시된다. 이수진(6월 13일~6월 26일)을 시작으로 얄루(6월 27일~7월 10일), 뷰보트(7월 11일~7월 24일), 유수현(7월 25일~8월 7일)의 작품이 차례로 공개된다.

* 2023.6.13 배포

                  

40 [메세나협] 한국메세나협회-IBK기업은행, 다문화 사회 통합 위한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 개최 2023-06-13

 

한국메세나협회-IBK기업은행, 

다문화 사회 통합 위한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 개최



- 6월 8일, 전교생 70%가 다문화 학생인 충남 아산 둔포초등학교에서 첫 음악회

- 다문화 수용성 및 문화적 감수성 증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마련··· 10월까지 진행




▲ 6월 8일, 충남 아산 둔포초등학교에서 열린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 현장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문화예술을 통한 다문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에 지난 6월 8일, 관악 퍼포먼스 그룹 ‘퍼니밴드’와 함께 충남 아산 둔포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충남 지역에서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로, 전교생의 70%가 다문화 학생이다.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는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이경희 둔포초등학교 교사는 “수업 참여 등에 다소 소극적인 아이들이 많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오늘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라며 “그야말로 음악으로 우리 모두다 하나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는 오는 10월까지 중소기업과 다문화 가정 밀집 지역인 충남과 충북, 경기 등 총 5곳의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안산 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도 개최될 예정이다. 

* 2023.6.9 배포

                  

39 [메세나협] 한국메세나협회, 기업 문화접대비 최대 300만 원 지원 2023-05-08

 

“문화를 선물하세요”

한국메세나협회, 기업 문화접대비 최대 300만 원 지원



- 한국메세나협회, 2019년부터 문화접대비 제도 활성화 위한 캠페인 실시 

- 기업의 문화접대비에 일대일 매칭··· 최대 300만 원 지원

- 지난해에는 인터파크와 기업전용 문화예매권 제작

▲ '선물하는 문화, 함께하는 문화' 포스터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가 문화접대비 제도 활성화를 위해 5월 8일부터 ‘선물하는 문화, 함께하는 문화’ 캠페인을 시작한다. 2019년부터 매년 진행된 해당 캠페인은 공연·전시 관람, 도서·음반 구입 등 기업 문화접대비 지출에 일대일로 매칭하여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국내 모든 기업이 참여 가능하다. 

‘문화접대비 제도’는 기업의 접대문화 개선 및 문화소비 활성화를 위해 2007년 도입됐다. 기업은 접대비 한도가 초과됐더라도, 문화접대비에 한하여 접대비 한도의 20%까지 비용으로 추가 인정받아 법인세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거래처 맞춤형 콘텐츠를 선물함으로써 ‘문화로 인사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얻음과 동시에 예술계 간접 지원 효과도 거둘 수 있다.

한편, 한국메세나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문화로 인사합시다’ 사업을 6년째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업이 고객의 취향이나 일정 등에 관계없이 원활하게 문화접대할 수 있도록 인터파크와 MOU를 체결, 이번 캠페인의 동명 문화 예매권을 제작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www.mecen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2023.5.8 배포

                 

38 [메세나협] 한국메세나협회-㈜면사랑, ‘Young Rising Player(YRP)’ 공모 시작 2023-04-20

 

“클래식계 떠오르는 별, 더 빛날 수 있도록”

한국메세나협회 - ㈜면사랑,

‘Young Rising Player(YRP)’ 공모 시작



- 국제음악콩쿠르 입상 경험 연주자 총 3인에게 1천만 원씩 지원··· 최대 3년 연속

-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공모



▲ ㈜면사랑과 함께하는 ‘Young Rising Player(YRP) 지원 프로젝트’ 포스터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가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대표이사 정세장)과 함께 국내 신진 유망 연주자를 위한 ‘Young Rising Player(YRP)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국제음악콩쿠르 입상 경험이 있는 연주자들의 지원을 통해 클래식 음악계의 지속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Young Rising Player(YRP) 지원 프로젝트'는 최근 5년 이내(2018년~2022년)의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관악·현악 부문 개인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콩쿠르 주최 측에서 시상 및 발표한 순위권 수상자 외에도 심사위원상, 평론가상, 청중상 등 특별상 수상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 

만 15세 이상부터 만 30세 이하(1993년 1월 1일 ~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대한민국 국적의 연주자 중 성장 잠재력이 큰 개인 연주자 3인을 선발하며, 1인당 1천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후속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간 연속 지원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주요 활동 내용 및 향후 3년간의 계획을 담은 신청서와 관련 증빙 서류를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www.mecenat.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 오후 4시(한국 시간 기준)까지이다. 

정세장 ㈜면사랑 대표이사는 “젊은 연주자들이 콩쿠르 이후에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그들의 긴 음악 여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 2023.4.20 배포

                

37 [메세나협] 한국메세나협회-현대퓨처넷, 신진 미디어아티스트 지원 위한 공모 시작 2023-03-23

 

한국메세나협회-현대퓨처넷,

신진 미디어아티스트 지원 위한 공모 시작


- ‘하트 애비뉴(H/ART AveNEW)’ 프로젝트 공모 통해 4월 23일까지 미디어아티스트 모집

- 선정 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 및 옥외 미디어월(더현대 서울 등) 전시 기회 제공



▲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공모 ‘하트 애비뉴(H/ART AveNEW)’ 포스터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와 현대퓨처넷(대표 류성택)이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하트 애비뉴(H/ART AveNEW)’를 통해 오는 4월 23일까지 미디어아티스트를 모집한다. 

신진 미디어아티스트 발굴 및 지원을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는 ICT 융합 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이 지원하고 대안공간아트포럼리가 협력한다.

올해 시작된 프로젝트 ‘하트 애비뉴(H/ART AveNEW)’는 지속가능한 지구 · 동물복지 · 생물다양성 등을 주제로 하여 도시의 거리를 예술 공간(ART AveNEW)으로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는 앞서 지난해 현대백화점그룹이 출범한 ESG 통합 브랜드 ‘리그린(Re;Green)’ · ‘위드림(We;Dream)’과 한국메세나협회가 추진 중인 ‘ESG+메세나’ 캠페인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2회 이상의 전시 경력을 보유한 영상 기반의 미디어아티스트(개인 또는 단체)와 재학 중인 예술분야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작가에게는 올해 6월 중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 한섬빌딩(도산대로)의 옥외 미디어월을 통한 전시 기회와 더불어 창작지원금, 활동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www.mecen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2023.3.23 배포

               

36 [메세나협] 한국메세나협회,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 위한 4자 업무협약 맺어 2023-03-09

 

한국메세나협회,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 위한 4자 업무협약 맺어


3월 7일, KT&G장학재단 - 한국메세나협회 - 발레STP협동조합 - 강동문화재단 MOU 체결

- 문화예술 장학사업 통해 장학금 지원 외 ‘발레 마스터 클래스’ 등 현장 심화교육 계획

- 2016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 규모 12억 원에 이르러

- 지난해부터 무용 장르 집중 지원



3월 7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진행된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 업무협약식
(좌측부터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김인희 발레STP협동조합 이사장,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는 KT&G장학재단, 발레STP협동조합, 강동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7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메세나협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4자는 발레 유망주 발굴 및 육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3일부터 공개 오디션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발레 전공생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국내외 저명 무용수 및 안무가들과 함께하는 ‘발레 마스터 클래스’를 제공한다. 금번 여름에 예정된 마스터 클래스에는 루카 마살라 모나코왕립발레학교장, 유병헌 유니버설발레단 예술감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T&G장학재단은 한국메세나협회에 기부금 1억 3천만 원을 기탁한다. 한국메세나협회와 발레STP협동조합이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의 대극장, 스튜디오 등 마스터 클래스 진행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공동주관으로 나선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 개관 초부터 무용인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한편, KT&G장학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는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발레, 음악, 전통예술, 미술분야 장학생에게 1인당 연간 5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누적 지원 규모는 12억 원에 이른다. 지난해부터는 ‘발레 마스터 클래스’를 추진하며 무용 장르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은 “클래식 음악에 이어 발레 부문에서도 우리나라 무용인재들이 K-Art의 우수성을 해외에서 입증하고 있다”라며 “청소년 예술 인재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세계 무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예술 특기자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자신만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3.3.8 배포

              

35 [메세나협] 현대퓨처넷-한국메세나협회-대안공간아트포럼리 MOU 체결 2023-02-27

 

제2의 백남준 발굴에 나선다

현대퓨처넷-한국메세나협회-대안공간아트포럼리 MOU 체결

  

 현대퓨처넷, 국내 미디어아티스트 발굴 위해 한국메세나협회에 기부금 5천만 원 기탁

-  ICT 전문기업과 미디어아트의 접점 확대로 신기술 기반의 문화적 토양 확대 기대

- 오는 3월 6일부터 ‘H/ART AVENEW(하트 애비뉴)’ 공모 시작

- 선정작은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 한섬빌딩(도산대로)의 옥외 전광판에 전시 송출



▲ (왼쪽부터) 류성택 현대퓨처넷 대표와 이훈희 대안공간아트포럼리 대표,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이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는 서울 서초구 현대퓨처넷 사옥에서 현대퓨처넷, 대안공간아트포럼리와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메세나협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3자는 국내 미디어아트 분야 신진작가를 발굴하여 창작활동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은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실감콘텐츠 전시사업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중 디지털 사이니지는 공공장소나 상업공간 내·외부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로, 다양하고 입체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퓨처넷이 미디어아트 지원에 나선 것은 미래형 기술로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비전과 맞닿는다. 이를 위해 다양한 전시로 실험적 예술을 지향하는 대안공간아트포럼리가 이번 프로젝트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6일부터 ‘H/ART AVENEW(하트 애비뉴)’ 공모를 시작해 미디어아티스트를 모집한다. 개인전 및 단체전 최소 1회의 경력을 보유한 영상 기반의 아티스트 혹은 재학 중인 예술분야 전공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주제는 지속가능한 지구·동물복지·리사이클링 캠페인 등이 해당된다. 이는 앞서 지난해 현대백화점그룹이 출범한 ESG 통합 브랜드 ‘리그린(Re;Green)’ · ‘위드림(We;Dream)’과 한국메세나협회가 추진 중인 ‘ESG+메세나’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아티스트에게는 작품 제작 비용 및 창작지원금이 제공된다. 선정작은 올해 6월 중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 한섬빌딩(도산대로)의 옥외 전광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은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거장 백남준은 예술가의 역할에 대해  ‘미래를 사유하는 것’으로 규정했다”라며 “ICT 전문기업과 미디어아티스트가 함께 그리는 미래는 예술과 기술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류성택 현대퓨처넷 대표는 “미디어아트 산업 활성화와 유능한 국내 신진 미디어아티스트 발굴·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관·업체들과 협업해 미디어아트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3.2.27 배포

             

34 [메세나협] ‘2023 예술지원 매칭펀드’ 온라인 접수 시작 2023-02-22

 



 ‘2023 예술지원 매칭펀드’ 온라인 접수 시작 

  

기업 기부금에 비례하여 예술단체에 문예진흥기금 추가 지원

- 메세나 활동에 관심있는 중소 · 중견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활성화 목적

- 오는 3월 6일부터 온라인 접수 시작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가 3월 6일부터 ‘2023 예술지원 매칭펀드’에 참여할 기업과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기업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금액에 비례해 문예진흥기금을 추가 지원하여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창작 활동을 돕는다.  

‘예술지원 매칭펀드’는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돼, 2007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기업과 예술단체 간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과 상생 협력을 지원하는 데에 의미를 두고 있으며, 2020년 이후 경남 · 제주 · 세종시 · 부산메세나협회와의 공동 운영으로 중소 · 중견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예술 후원의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최소 지원금 기준이 완화됐다. 메세나 활동에 관심이 있고 후원할 예술단체가 확정된 중소 · 중견기업이라면 최소 5백만 원부터 지원 가능하며, 대기업은 최소 1천만 원부터 가능하다. 한 기업당 최대 두 개의 예술단체를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을 통해 213건의 결연이 맺어져 총 55억 원이 예술단체에 전해졌다. 2007년 이후 누적 결연 건수는 1,697건으로, 예술계 지원금은 약 465억 원에 이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761-0858



* 2023.2.22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