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명 | 협동조합 아토 | 대표자 성명 | 김복임 |
| 장르 | 문화예술행사 | 대표번호 | 063-465-6153 |
| 홈페이지 | SNS / BLOG | https://www.facebook.com/atocoop | |
| 단체소개 | [무대라는 시공간의 완벽한 통제와 파괴: 협동조합 아토] 협동조합 아토(Ato)는 2016년 전북에서 시작된 단순한 공연 단체가 아닙니다. 이들의 이름은 ART(예술)의 \'아\'와, 예술이 발현되는 시공간을 뜻하는 \'토\'가 결합하여 탄생했습니다. 즉, 아토는 무대 위에서 예술이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 그 자체를 철저하게 설계하고 지배하는 \'프로덕션 중심의 집단\'입니다. 1. 박제된 전통의 해체, 뻔한 융합의 거부 아토는 지루하고 흔해 빠진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라는 수사를 단호히 거부합니다. 이들에게 국악은 극의 분위기를 맞추는 배경음악이나 장식품이 아닙니다. 정형화된 서양 연극의 뻔한 서사 구조를 산산조각 내기 위한 날카로운 무기입니다. 타악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전통 악기의 기괴하고도 깊은 파장을 연극적 갈등 상황과 정면으로 충돌시킵니다. 전통을 현대화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날 것의 마찰음을 숨기지 않고 오히려 전면에 내세워 관객의 감각을 찢고 들어갑니다. 2. 무대 메커니즘과 예술의 완벽한 동기화 아토의 진정한 무기는 극장의 하드웨어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역이용하는 기술적 집요함에 있습니다. 이들은 국악기가 뿜어내는 아날로그적이고 불규칙한 주파수 대역을 현대적인 음향 시스템(PA)으로 철저하게 계산해 냅니다. 객석의 가장 깊은 곳까지 타격감 있는 진동을 전달하며 음향을 연출의 핵심축으로 삼습니다. 또한, 연극의 서사 흐름에 맞춰 단순히 빛을 비추는 1차원적 조명을 탈피했습니다. 국악 특유의 변칙적인 장단과 배우의 거친 호흡에 조명 디자인을 소름 돋도록 완벽하게 동기화시킵니다. 이들의 무대에서는 연기자와 연주자뿐만 아니라, 음향과 조명이라는 기술적 장치들마저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됩니다. 3. 시공간(토)을 재창조하는 예술(ART)적 기만 2016년부터 전북 지역을 기반으로 무대를 확장해 온 아토는 관객이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시공간을 열어젖힙니다. 이들이 치밀하게 직조해 낸 소리와 빛, 파괴적인 서사의 그물망 안에서 관객은 단순히 무대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무대라는 \'토(공간/시간)\'에 압도당하는 강렬한 예술적 경험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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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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