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
무용단 놈스는 2006년 정진용무용단으로 시작되어, 2010년 무용단 놈스로 무용단 명칭을 개정하고 현재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무용수들의 단체이다. 한국무용 전통을 기반으로 창작무용과 음악, 미디어 아트의 융합 등 장르의 한계를 벗어나 실험적 무대를 선도하는 전문예술인들로 구성된 젊은 단체이다.
2회에 걸친 대전무용제 대상과 전국무용제 은상, 2009년 대전 문화 예술 공모사업에 차세대 단체로 선정, 2013년 스프링페스티벌 무용부문에 선정, 2019년 해외 일본 교토&오사카 초청공연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무용단 놈스는 현재 30여명의 실력파 단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2022년 대전 공연장상주단체로 선정되어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의 협업으로 창작신작 및 우수레퍼토리 공연과 전통춤공연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