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 | 한중따오기문화포럼 | 대표자 성명 | 박의황 |
장르 | 주관단체 | 대표번호 | 070.8224.8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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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 세계적 멸종위기의 새 <따오기>,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198호 한때 남북을 넘어 중국,일본 동북아를 오가던 철새 <따오기>! 한국에서는 1979년 판문점에서 마지막 목격후 한반도 시야에서 사라졌다 무분별한 포획, 농약살포 때문이다. 그런 <따오기>가 40년이 흐론 지금 2020년, 경남 창녕 우포늪에 300마리 이상이 생존하고 있다. 이는 1980년 중국 샨시성 한중시(양현)에서 우연히 야생따오기 8마리가 발견되어,, 중국은 <따오기>보호센타를 만들어 인공복원활동을 시작하였다. 한국,일본 과학계도 공동으로 생명복원활동에 참여한다. 2010년 한국람사르 총회를 계기로 중국에서 국빈방문기념으로 <따오기> 한쌍을 기증받는다. 한국정부는 창녕에 <따오기>복원센타를 만들어 생명복원하여 2019년 40마리를 야생방사 실험을 하였다. <따오기>는 이런 행운을 가져오는 새!로서 인류에게 환경과 생명의 중요성을 알리는 상징이 되었다 중국은 이러한 <따오기>의 배경스토리를 가지고 댄스드라마 ,무용극 <朱鹮 따오기>를 2014년 탄생시켰다. 그리고 일본,미국,중국 주요도시 250회 순회공연을 하여 셰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문화강국 대한민국, 글로벌 한류열풍의 잠재력을 가진 우리 민족이다. <따오기> 생명복원, 행운과 한중일 평화의 상징성! 이러한 배경스토리가 뮤지컬, 애니메이션, 캐릭터상품 등으로 재탄생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여기에 우리 한중<따오기>문화포럼의 설립배경과 목적이 녹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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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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