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
2012년 단체 설립 이후,
국립극장에서 <안진사가 죽었다>를 올리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위 공연은 2013년 국립극장에서 초연, 당해 대학로 코미디 페스티벌 개막작 선정, 춘천국제연극제 초청,
지방 4개도시 순회공연의 성과를 냈습니다.
한편 각종 지방 공연, 서울 대학로 공연 등, 누적 공연 횟수 3천회를 돌파한 연극 <염쟁이 유씨>로
예술공연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년 현대자동차그룹 대리, 과장 진급자들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극 <염쟁이 유씨>를 연간 16회 특별 공연하였고,
2019년 서울 북촌, 정독도서관, 국립미술관 일원에서 <이머시브 공연 ‘시간’>을 야외행사로 연간 18회 개최하였습니다.
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는 공연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도 객석, 조명과 무대를 짓고
정식 공연장에 못지않은 재미와 감동을 전달하기도 하였고,
야외는 물론, 이동이 어려운 소외지역이나, 연극을 접하기 어려운 특수한 상황에 있는 분들을 찾아가 공연하는 등,
연극의 장을 넓히는 활동도 힘쏟고 있습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연극 <염쟁이 유씨>에 이어,
가족의 서로 다른 사랑 이야기를 담은 가족 드라마 <엄마의 레시피>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