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 | 나Be 청년예술창작단체 (칸타빌레 날아오르다 프로젝트) | 대표자 성명 | 김경태 |
장르 | 문화예술행사 | 대표번호 | 0507-1395-4055 |
홈페이지 | https://flyupcantabile.super.site/ | SNS / BLOG | https://www.instagram.com/flyupcantabile/ |
단체소개 | 안녕하세요. 힘찬 날갯짓을 준비하는 팀 '나Be 청년예술창작단체'입니다. 저희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7개학과 50여명으로 구성된 청년예술인 제작팀입니다. 작은 애벌레가 어엿한 날개를 가진 나비가 되기까지 거치는 역경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단단한 고치가 온몸을 감싸고 있는 긴 시간 동안, 애벌레는 어둠과 고독에 갇혀 자유로이 움직일 수 없습니다. 고치 안 애벌레의 모습은 젊은 청년예술인들이 살아가는 삶의 모양과 꼭 빼닮아 있습니다. 부족한 경력 탓에 사회에 나설 기회를 얻기 어렵고, 재정적인 부담으로 인해 마음 깊은 곳 활활 타오르고 있는 열정을 펼치기 힘들지요. 그러나 고치 안의 애벌레는 캄캄한 암흑 속에서도 희망을 잃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고치를 깨고 나온 후, 나비로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어려울 때도 나비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반드시 이뤄낼 것임을 믿기 때문이지요. 결국 튼튼한 날개를 가지게 된 어른 나비는 날개를 활짝 펼쳐 가장 귀한 꿀을 품은 꽃을 찾아냅니다. 우리는 청년예술인들의 삶이 자유로이 하늘을 나는 나비의 모습과 같게 되기를 바랍니다. 험난한 세상 속에서 꿈을 잃지 않는 것, 어떠한 순간에도 우리가 가진 꿈을 믿는 것, 기회를 발견하고 그것을 기적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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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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