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 | 소리울앙상블 | 대표자 성명 | 최민경 |
장르 | 클래식 | 대표번호 | 01022902042 |
홈페이지 | http://youtube.com/@soriulensemble6911 | SNS / BLOG | www.instagram.com/soriul_ensemble |
단체소개 | 소리울앙상블은 2023년 올해로 창단 4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장수 앙상블 단체다. 1983년 당시 실내악이 외면 받던 환경에서 김명진(피아노), 김정수(클라리넷), 고 안용기(비올라)가 트리오로 창단한 후, 선후배 음악인들이 세대를 이어 40년간 꾸준히 활동하고 하며 국내 실내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윤상원(바순), 조윤희(바이올린), 이승진, 현소영,강승현(첼로), 이상옥(클라리넷) 오윤진(비올라) 등이 단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최민경(피아노)을 리더로 김지혜(바이올린), 김수아(첼로), 김다연(플루트)이 합류하여 소규모이지만 다년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고유의 색을 지닌 단체로 성장해 왔다. 소리울앙상블은 창단 이래 40년간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다수의 국내창작곡을 위촉하여 초연하였고, 130여 곡의 새롭고 다양한 실내악 레퍼토리를 발굴,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세계를 구축하여 왔다. 정기공연 이외에도 1990년 Sydney Korean Post 창간 1주년 기념 초청으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비롯, 이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중국 북경, 연변, 프라하 등지에서의 해외공연을 통하여 탄탄한 연주력을 인정받아왔고, 청주, 수원, 제주, 대전, 평택, 목포, 당진, 대구, 전주, 철원 등지에서 지방도시 연주를 꾸준히 개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서선정 실내악 우수단체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비롯 전국 5개 도시에서 초청 순회연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의 공연예술지원사업에 수차례 선정되어 그 역량을 인정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초청 및 기획 연주와 소외지역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하고 친근한 무대로 음악적 행보를 넓혀왔고, 최근에는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서 <7080 프로젝트> 를 기획하며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콜라보를 통한 영상 시리즈를 선보이며 클래식 실내악음악의 대중화와 타장르와의 융합 콘서트 등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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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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