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회

기업과 예술의 만남

단체명 극단당진 대표자 성명 김순자
장르 연극 대표번호 01021767342
홈페이지 SNS / BLOG 극단당진밴드
단체소개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채운동에 있는,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극 단체.

개설
극단 당진은 2011년 9월에 연극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창단하여, 2012년 9월 창단 공연 석애영 작·연출 「사랑뎐」을 시작하였다. 매년 질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울고 웃는 감동을 주는 극단으로 성장하였고, 단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2014년 12월 사단 법인 한국 연극 협회 당진 지부가 인준되어 연극 협회 소속으로 정극단과 정회원을 이끌어 가는 중이다.

설립 목적
지역 공연 예술의 발전과 공연 예술 활성화와 문화의 세기에 걸맞은 공연 문화 창작을 위해 노력하고, 연극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여 수준 높은 예술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공연 예술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2011년도에 창단된 극단 당진은 2012년 9월에 연극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창단 공연 석애영 작·연출 「사랑뎐」을 시작으로 극단이 설립되었다. 그리고 매년 약11회 정도의 공연이 올라가고 있으며 2014년 12월에 사단 법인 한국 연극 협회 충남 지회 정회원 단체로 승인되었다. 2016년에 제1회 당진 연극제를 개최하였고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극단 당진 류희만 대표는 2015년 제33회 충남 연극제 및 제33회 전국 연극제에서 「얼굴을 찾아서」라는 작품으로 충청남도 연극인 최초로 희곡상을 수상하였고, 석애영 상임 연출은 충청남도 최초로 대한민국 연극제 '전국 연극제'에서 두 번의 연기상과 여러 번의 단체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또한 문영미 단원은 제33회 충청남도 연극제 「얼굴을 찾아서」라는 작품에 객원 배우로 참가하여 최우수 연기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창단 5년 만에 도약적인 발전과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2012년 9월 12일 극단 당진 창단 공연 석애영 작·연출 「사랑뎐」이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되었다. 2013년 4월 6일에 예당 마당극 페스티벌에 석애영 작, 류희만 연출 「사랑 놀음」이 예산 문화 회관 야외 무대에서 공연되었다. 2013년 6월 2일~3일 내포 연극제에 극단 당진의 창단 공연이었던 석애영 작·연출 「사랑뎐」이 홍주 문화 회관 야외 무대에서 공연되었다. 2013년 9월 7일~8일에 제2회 정기 공연으로 석애영 작·연출 「울동네」가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되었다. 2014년 8월 17일 제3회 정기 공연으로 석애영 작·연출 「동상이몽」이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되었다. 2014년 11월 30일 당진 문화 재단 기획 초청 공연으로 김광탁 작, 정일성 연출 「아비」가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되었다. 2015년 8월 30일 사단 법인 한국 연극 협회 당진 지부 창립 기념 공연으로 엄인희 작, 석애영 연출의 「그 여자의 소설」이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되었다. 2015년 9월 5일에 제4회 정기 공연 엄인희 작 석애영 연출 「작은 할머니」가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되었다. 2015년 11월 24일~12월 16일 현대 자동차의 교육극, 김경화 작, 석애영 연출 「행복 인생 차차차」가 평택 그랜드 호텔에서 공연되었다. 2015년 12월 25일 교황 방문 1주년 특별 기획 공연 존 필미어 작, 석애영 연출 「신의 아그네스」가 당진 문예의 전당 공연장에서 공연되었다.

2016년 1월 27일~3월 8일 현대 자동차의 교육극, 김경화 작, 석애영 연출 「행복 인생 차차차」가 온양 관광호텔에서 공연되었다. 2016년 4월 6일 충청남도 당진시 위생 행정과의 교육극으로 석애영 작·연출 「신 춘향전」이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되었다. 2016년 4월 7일 제34회 충청남도 연극제에 엄인희 작, 류희만 연출 「그 여자의 소설」이 예산군 문예 회관에서 공연되었다. 2016년 6월 22일~24일 특별 기획 공연으로 노희경 작, 홍진웅 연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입장료 천 원으로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되었다. 2016년 7월 17일 제1회 당진 연극제에 존 필미어 작, 석애영 연출 「신의 아그네스」가 제2회 지부 정기 공연으로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되었다. 2016년 7월 23일~24일 제1회 당진 연극제에 엄인희 작, 류희만 연출 「그 여자의 소설」이 제5회 극단 정기 공연으로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되었다. 2016년 8월 12일~14일 제1회 당진 연극제에 이브엔슬러 작 「버자이너의 모노로그」가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되었다. 2016년 11월 5일 우수 기획 초청 공연으로 석애영 작·연출 「사랑뎐」이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되었다. 2016년 11월 15일에 양성 평등 공연 김경화 작, 석애영 연출 「행복 인생 차차차」가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되었다. 2016년 11월 18일 제1회 당진 들놀이제로 석애영 작·연출 「사랑뎐」이 당진 예비군 부대에서 공연되었다. 2016년 11월 30일 당진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석애영 작·연출 「엄마를 찾아주세요」가 당진 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연되었다.

현황
2017년 현재 극단 당진의 총 회원 수는 40명이며, 회원의 90% 이상이 지역 연극인이다[대표 1명, 상임 연출 1명, 사무장 1명, 총무 1명, 정회원 15명, 비회원 25명].

극단 당진은 류희만 대표를 중심으로 대부분이 지역 연극인인 26명의 단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매년 10편의 작품과 50여 회의 공연을 하고 있다. 2016년 제1회 당진 연극제를 개최했고 2017년 제2회 당진 연극제를 추진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극단 당진은 창단 5년, 그리고 5년만에 한국 연극 협회 당진 지부 인준을 받았다. 지역에서 인정받는 극단으로 신의 아그네스, 버자이너 모노로그 등 수준 높은 작품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2016년에는 당진 전국연극제를 개최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예술 표현 활동의 으뜸인 연극 공연을 통하여 당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공급함과 동시에 지역 문화 예술 창조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요 연혁
  • 2012 사랑뎐(창단창작공연)
  • 2018 아비(대한민국연극제은상)
  • 2019 바람꽃(상주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