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명 | STUDIO별지 | 대표자 성명 | 이벼리 |
| 장르 | 연극 | 대표번호 | 010-7506-4560 |
| 홈페이지 | SNS / BLOG | https://www.instagram.com/byeol_ji_official | |
| 단체소개 | 스튜디오별지는 기획부터 공연까지 자체 제작하는 문화예술 창작집단입니다. 본 극단은 2015년, '지상의 어두운 곳을 비추는 별이 되자'는 의미로 '별지'라는 극단을 창단하여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바닐라자시온, 약국, 미래에 사는남자 과거에 사는 여자, 바라봄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집필, 제작 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구성인원은 모두 2-30대인 젊은 청년들로 이루어져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스튜디오별지는 특정사회나 계층을 넘어 대중이 공통으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문화를 지향하며, 최근 작품들은 10대부터 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에게 위로와 힐링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고있습니다. 현재 사계절을 담은 공연 4개를 준비하여 관객들이 1년 내내 공연을 즐길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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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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