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 | (사)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 대표자 성명 | 안당 |
장르 | 클래식 | 대표번호 | 02-6002-6291 |
홈페이지 | http://newseoulphil.org/ | SNS / BLOG | https://www.instagram.com/new_seoul_philharmonic/ |
단체소개 | (사)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장 안 당 ▶예술의 중심에서 대중과 호흡하는 오케스트라 (사)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91년 설립된 순수 민간교향악단으로 “대중 속에 사랑 받는 정통 오케스트라” 라는 취지 아래 성악가 출신 김혜란 교수, 첼리스트 출신 김봉 교수 그리고 60여명의 유능한 연주자들이 모여 처음 연주 활동을 시작하였고, 1997년 안당 단장의 제2창단으로 새롭게 시작되었다. 2021, 창단 31년이래 2,700여회 이상의 각종 정기연주회, 오페라공연 및 기획음악회를 개최하였으며, 그동안 200회의 민간교향악단 사상 최고 많은 횟수의 정기연주회와 매년 80회 이상의 공연을 하는 국내 최고의 정통교향악단으로 성장하였다. ▶다양한 방식의 교향악운동 전개 2011년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전 작품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연주하여 2010년과 2012년은 민간 오페라연합 협회로부터 오페라 반주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수상을 하였으며, 그 외에 시리즈 음악회로는 “신인발굴음악회”, “아티스트페스티벌” 등을 통하여 클래식 음악을 이끌어 나갈 신인을 발굴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양평 용문산 “환경 음악회”, "무역센터 클래식 음악회", “해설 음악회(오페라여행, 뮤지컬여행, 발레여행)”등을 연주하였으며 관객을 직접 찾아 가는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개최하여 클래식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국가행사를 비롯하여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일환으로 매년 서울필하모닉 콩쿠르도 개최하고 있다. ▶세계 속으로 성장하는 정통오케스트라 2023년 뉴서울필하모닉은 창단 32주년을 맞이하였다. 울타리를 두르지 않은 넓은 들판처럼 앞으로도 세계음악시장의 진출을 도모하여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을 만들 것이며, 또한 누구나가 함께 듣고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취약 계층,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 서비스와 더불어 무료공연을 함으로서 청소년들에게는 수준 높은 음악예술의 혜택을 주며, 지역 간 문화의 불균형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정통 오케스트라로 성장 해 나아 갈 것이다. 사단법인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8부터 2019년까지 민간 교향악단 최초로 고양시와 고양문화재단으로부터 용역 위탁을 받아 2년간 고양시교향악단(고양시향)을 운영 하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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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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