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
극단 집안싸움 (Theater Sweet Home)
삶의 질적 향상의 근간인 예술 활동을 목적으로 2011년 “사람 더하기 사람”라는 뜻의 극단 Who+(후플러스)로 창단하였습니다. 2018년 사회 구성의 최소 단위인 ‘가정(家庭, 家政)’ 이야기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 합니다. '불통'의 대표 격인 '집안싸움'에 인간의 다양한 사회성을 투영해 ‘소통’하는 과정에 주목하며, 작게는 ‘집안’ 구성원 간의 갈등에서 점차 확장하여 한반도의 남북 간, 한,중,일, 지구촌의 아시아와 아메리카, 우주, 그리고 신과 인간의 관계까지 고찰하며 희비극으로 풀어갑니다. 서로 이해하고 화목한 사회가 되길 희망하면서 오늘도 극단 식구들은 재미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다투고 있습니다.
연혁
단체 주요 활동 경력
-2023.01.25 ~ 02.12 : 레파토리 <2인실><무간도> 공연
-2021.12.15 ~ 26 : 레파토리 <2인실><무간도> 공연
-2021.04.06 ~ 11 : 레파토리 <무간도> 실연 공연
-2021.02.09 ~ 14 : 레파토리 <2인실> <무간도> 실연 공연
-2020.12.11 ~ 13 : 정기공연 <진달래 식당> : 비대면 낭동곡연 + 로케 영상 컨텐츠로 제작
-2020.03.10 ~ 29 : 정기공연 <진달래 식당> : 코로나19 전염으로 취소
-2019.04.16 ~ 21 : 2019딜레마극장 <2인실:인페르노>
-2018.10.05 : 2018수원화성문화제_개막연_화락
-2017.09.22 : 2017수원화성문화제_개막연_화락
-2017.02.10 ~ 12 : 뮤지컬 너를 그린다
-2017.02.21 ~ 26 : 정의의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