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 | 주식회사 오픈씨어터 | 대표자 성명 | 이혜경 |
장르 | 클래식 | 대표번호 | 010-3032-0452 |
홈페이지 | https://www.koreaopentheater.com | SNS / BLOG | https://www.facebook.com/koreaopentheater |
단체소개 | “모두가 행복한 공연”을 모토로 2011년 설립된 주식회사 오픈씨어터(Open Theater)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공연 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한 제작 및 기획, 연출력을 가지고 있는 클래식 전문 문화기획사입니다. 서울예술의전당, 대구오페라축제, 서울시립오페라단, 광주시립창극단, 울산시립합창단, 울산시향, 대전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남양주시립합창단, 헝가리 에르켈국립극장, 독일 칼스루국립극장, 라이프찌히국립음대, 드레스덴국립음대, 오이틴페스티벌 등 국내 및 해외 유명 단체 및 극장과의 작업으로 100여 편의 오페라, 창극, 콘서트, 무용극 등 수준 높은 공연을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오픈씨어터의 대표 이혜경은 무용을 전공 후 스페인에서 연출을 공부한 국내 무용가 출신 최초의 오페라 연출가 및 안무감독의 이력을 가진 아티스트로서, 지난 10년 동안 오페라 및 가무악극 등의 연출, 안무 분야에서 탁월한 명성을 쌓아 왔습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 오페라 ”능소화 하늘꽃(Immortal Love)”을 헝가리 에르켈국립극장에 올려 1,900 객석 매진 신화를 썼을 뿐 아니라 헝가리 국립합창단이 직접 한국어로 노래하게 함으로써 동유럽에서의 한국 오페라의 위상을 높였으며, 독일에서의 성악 마스터 클래스 진행 및 오이틴 오페라 페스티벌(독일, 미국, 한국 3개국 참여)에서 2개월 간의 협업에 한국제작부 대표로 참여해 이후 독일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매년 각 도시의 브랜드공연 연출 제의를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활동을 통해 현재 한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스페인 출신 지휘자 우나이 우레초(Unai Urrecho)를 전속 지휘자로 두고 서울발레씨어터(단장 최진수), 위너오페라합창단(단장 박순석) 등 각 분야별 최고 수준의 단체와의 제 1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 지휘자, 발레단, 합창단 및 10여년을 함께 작업해온 무대 스탭진까지 갖추는 등 오페라 제작에 있어 최적의 조건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오픈씨어터는 지난해 2월 이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문화예술계가 최대의 침체를 겪고 있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세종특별자치시의 공연문화예술 확산 주체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난 12월 세종지사를 설립. 세종시에서 올리는 첫번째 작품으로 “클래식 콘서트 ‘유쾌한 미망인’(‘21.3.3 공연)”과 두번째 작품으로 “라 클라쎄 비긴 어게인 세종(‘21.5.15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지역문화예술계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습니다. 두 공연 모두 지역 내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평소 문화공연 기회를 쉽게 접하지 못해온 장애우들을 초청하여 관람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초대된 관계자 및 지역민들에게 진심 어린 성원을 받았습니다. 오픈씨어터는 앞으로도 여러 장르의 수준 높은 클래식공연을 통해 세종시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지역 내 주민, 기업, 단체 및 문화소외계층을 망라한 다양한 대중·계층의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켜가는 최고의 예술공연 제작단체로 발돋움해 나아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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