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 |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 | 대표자 성명 | 박치용 |
장르 | 클래식 | 대표번호 | 02-579-7295 |
홈페이지 | http://seoulmotet.com | SNS / BLOG | |
단체소개 | 1989년 창단 이후 32년째를 맞이하는 서울모테트합창단(상임지휘자 박치용)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민간 프로페셔널합창단으로 최상의 합창음악을 선보이며 한국 음악문화를 선도해 온 합창단입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국내외 많은 평론가들로부터의 호평은 물론 1997년 협연했던 영국의 작곡가 겸 지휘자 존 루터와 2013년 협연한 독일의 헬무트 릴링등 합창음악과 교회음악의 세계적 권위자들과 수많은 국내외 유명 음악가들로부터 음악성과 연주력이 세계 정상급 수준의 합창단이라는 찬사를 들어왔습니다. 창단 이후 1,600여회의 연주를 통해 르네상스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 넓은 레퍼토리로 합창음악의 진수를 선보여 왔으며 특별히 바흐 음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및 연주로 한국 사회와 음악계에 큰 영광을 끼쳐왔습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2002년, 2005년 2차례의 독일 순회연주에 이어 “2015 Thüringer Bach Wochen”에 공식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2002년 일본정부 초청연주,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등 10여개 국가에 초청되어 100여회 연주하였고, 2019년 창단 30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의 바흐음악축제인 “2019라이프치히 바흐페스티벌”에 한국의 합창단 최초로 공식 초청 받아 연주하였습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지난 31년동안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음과 같이 수상하였습니다. 2004년 ‘게일문화상’, ‘2004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문 우수상 2005년 제37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음악부문 대통령상 2011년 제6회 ‘대원음악상’ 연주상 2014년 제1회 ‘문화예술공연단체상’ 문화체육부장관상 제7회 공연예술경영인협회‘올해의 예술가상’ 2016년 제17회 한국메세나 대상 ‘Arts & Business상’ 2017년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최우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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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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