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 | 밝은방 | 대표자 성명 | 김인경 |
장르 | 미술 | 대표번호 | 010-9934-1760 |
홈페이지 | https://brightworkroom.modoo.at/ | SNS / BLOG | https://www.facebook.com/brightworkroom |
단체소개 | 밝은방은 독자적인 미술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발달장애 창작자들과 다양한 예술표현을 시도하며 창작과 소통의 방향을 찾는 아티스트 그룹의 이름입니다. 제도적인 예술교육과 관계없이 일상에서 지속되어온 이들의 직관적인 예술표현을 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워크숍, 전시, 출판물을 기획하고 진행해왔으며 소설가 김효나와 시각예술가 김인경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1. 발달장애 청소년/성인 미술 워크숍 (1:1워크숍/그룹워크숍) 2. 발달장애 창작자의 작품 포트폴리오 및 홈페이지 제작 3. 아르브뤼 및 에이블아트 관련 전시/출판/예술프로그램 기획 및 자문 *운영자 김효나(소설가, 문화기획자, 예술 강사) 병이나 장애의 증상으로 인식되어 버려지고 금지되는 창작물과 그 창작물을 만드는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2008년부터 발달장애를 가진 창작자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작업을 소개하는 일을 하였다. (로사이드 설립과 운영:2008-2017, 밝은방:2018-현재) 에이블아트센터 등 다수의 기관에서 발달장애 및 정신장애 창작자 대상의 예술워크숍을 진행하였고, 비정기간행물 「날 것」, 경기도미술관 <다른 그리고 특별한>(한국파트) 등 다수의 출판물과 전시를 기획하였다. 개인 작품으로 출간된 책으로는 소설집 「2인용 독백」등이 있다. 김인경(시각예술가, 문화기획자, 예술 강사) 입시미술제도를 부정적으로 경험하면서 예술과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품게 되었다. 존재에 대한 궁금증으로 민중운동과 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연구자이기도 하다. 2011년에이블아트센터 연구원으로 시작해 비영리단체 로사이드를 만나 운영진으로서 일하였으며 현재 밝은방을 운영하고 있다. <1:1아트링크>, <동그란 작업실> 등 다수의 예술워크숍과 <너무 아름다운 도시>, <*이 설정은 픽션입니다> 등의 전시를 기획하고 진행하였다. |
||
주요 연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