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회

기업과 예술의 만남

단체명 창작집단 사람과무대 대표자 성명 오일용(활동명 오일룡)
장르 연극 대표번호 010-6218-3423
홈페이지 SNS / BLOG
단체소개 창작집단 사람과무대 단체 소개

창작집단 사람과무대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우리 사회의 삶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담아내는 창작단체입니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무대예술로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과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진관사 태극기에 담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초월과 진관사태극기」,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의 삶과 실향의 아픔을 그린 이호철 원작 「소시민」 등이 있습니다.
창작집단 사람과무대는 공연 제작뿐 아니라 역사문화 전시와 시민 홍보 활동을 연계하여 지역의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역사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단체를 지향합니다.




주요 연혁
  • 2026. 9. 3. - 9. 5. 소시민/은평구의 대표 작가이자 통일분단문학의 거장인 故 이호철 선생님의 대표 소설 중 하나인 <소시민>의 무대예술화 및 전시를 통해 분단 및 통일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였다. <소시민>은 1951년 한국전쟁 중 부산 완월동 제면소에 모여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들은 점차 물질화 되어가며 변해 가는 세상 속에서 도태되기도 하고, 세상에 적응하여 자신의 가치관을 바꾸기도 하고, 순응해 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한 자리에서 함께 서로를 위로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며 삶을 버티어냈던 사람들이었다. 결국 소시민은 무자비하게 변해가는 삶 속에서 각자 나름대로 치열하게 부비며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 아니었을까? 2026년 서울시 찾아가는 유랑극단 선정작으로 역사와 현실 그리고 환상의 교차를 통해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 통일과 분단 그리고 사람의 문제를 동시대화하여 호평을 받았다. 초연 관객 만족도 조사(유효응답 113건)에서 종합 4.48점(5점 만점)을 받았다.
  • 2025. 2. 28. 초월과 진관사 태극기/은평구의 대표적 유물인 진관사태극기는 일제강점기 시절 활발히 독립운동을 펼쳤던 백초월 스님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독립은 몇몇 소수가 아닌 민중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 뜻을 굽히지 않고, 일제의 갖은 핍박과 감시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교육과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백초월 스님의 궤적을 따라가며 그 시절을 함께한 민중들이 진행한 독립의 역사를 다룬다. 2023년 사람과무대협동조합이 초연해 호평받았고, 2025년 3.1절 106주년을 맞아 구성과 음악, 안무를 새로 다듬어 재공연하였다.
  • 2024. 8. 28. 탈향에서 귀향으로 가는 도정/창작집단 사람과 무대의 첫 작품이자, 은평구의 통일분단문학의 거장 故 이호철 작가의 문학을 무대화한 첫 번째 작업. 이호철 작가의 대표적인 소설 <닳아지는 살들>, <나상>, <탈향>을 엮어 분단의 비극과 이산가족의 현실을 다룬 작품으로 지금 이 시대에서의 통일의 의미를 묻는다. 서정극과 서사극이 결합된 독특한 무대언어로 호평을 받은 바 있고, 이 사업의 성과는 곧 작품 <소시민>으로 이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