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소개 |
페르마타 앙상북의 의미는 음악에서 ‘쉼과 여운’을 의미하는 페르마타(Fermata)에서 착안하여 앙상블(Ensemble)과 책(Book)을 합쳐 ‘음악과 문학이 만나 여운을 남기는 순간’이라는 뜻입니다. 본 단체는 정기·기획 연주회 및 음악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연주봉사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사회적 나눔과 정서적 치유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문화공헌 사업(소외계층 예술교육, 순회공연 등) 뿐만 아니라 축하 공연 등 다방면에서 협력 가능하며
피아노, 성악, 관현악 등 청년 예술인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