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명 | 앙상블 클라줌 | 대표자 성명 | 앙상블 클라줌 |
| 장르 | 클래식 | 대표번호 | 010-4258-8890 |
| 홈페이지 | http://www.facebook.com/klazum | SNS / BLOG | blog.naver.com/klazum |
| 단체소개 | “앙상블 클라줌”은 혼자만의 공간에서 때로는 고독과 외로움을 벗삼아 수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솔로 음악가의 삶에서 벗어나 ‘함께’ 작업하며 혼자서는 느끼기 어려운 무한한 음악적, 문화적 영감(靈感)을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단체이다. 피아니스트 한상민이 주축이되어 피아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 연주자들과 함께 다양한 영역의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세상과의 소통을 시도함으로써 연주 뿐 아니라 정신적인 지평을 넓히는데 의의를 둔다. 독일어 Klavier(피아노)와 zusammen(함께) 두 단어를 하나로 합쳐 만든 ‘클라줌(Klazum)’은 이러한 뜻을 잘 내포하고 있다. 2015년 창단 연주회에서 참신한 해석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청중들로 하여금 대곡들로 구성된 레퍼토리를 담백하고 여유롭게 해석하였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바르톡의 ‘두 대의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소나타’를 부산 초연하여 부산 실내악 무대의 다양성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2016년 제2회 정기연주회는 지역 미술가와의 콜라보로 뛰어난 무대 연출이라는 호평 받았고, 2017년 제3회 정기연주회는 극단 ‘동녘’ 배우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과 연극이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여 대중에게 가까이가는 공연을 선보인바 있다. 이 밖에도 부산 및 서울, 경기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의 초청 연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문화 소회지역에서의 스쿨 콘서트를 통해 어린이와 학생들의 문화, 예술 향유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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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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