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소개 |
[공간소리]는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작곡가들에게 \"한국적 클래식 창작음악\" 을 위촉하고 연주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전문단체이다. 이곳은 작곡가와 연주자가 모여 깊이있는 고품격 작품을 작곡하여 연주함으로 전문인들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충분히 향유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후세에 남기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고있다. 이를 위하여 음악의 경계, 나라의 경계, 민족을 경계를 넘나들며 예술적 깊이에 집중하는 동시에 예술의 보편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한국 전통 요소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해석하고 한국 전통음악의 가치와 승계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다. [공간소리]는 선별한 작곡가들에게 작품을 위촉하고 연주자 단체를 섭외하여 높은 수준의 작품을 탁월한 연주자들에 의해서 공연장에 올리며 최고의 연주회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작품들은 한 번의 연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주자들과 청중들에 의해서 꾸준히 재연되고 오래도록 남는 작품이 되고 있다. 한국의 클래식 창작음악이 나아갈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의 발전을 위하여 국내 음악계에서의 활동은 물론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그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하여 2025년 콜럼비아, 2026년 싱가폴과 미국, 2027년 폴란드와 이탈리아 등 다양한 나라의 전문음악인들과 국제교류을 기획 현재 구체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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