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회

기업과 예술의 만남

단체명 극단 MIR 레퍼토리 대표자 성명 이재상
장르 연극 대표번호 019-395-7106
홈페이지 SNS / BLOG https://www.facebook.com/theatermir/
단체소개 극단 소개

극단 대표인 이재상(1964~)은 인천의 명문 제물포고등학교 출신의 작가 겸 연출가로 극단 MIR레퍼토리 대표이자 극단 ATMAN(일) 예술감독, ITI-IPF(국제극작가포럼) 한국분과 위원장이다.

1990~1993 인천시립극단상임단원 2006~2010 인천비타민 연극축제 집행위원장 역임, 2012~2014 인천연극협회지회장 역임했다. 또한 도쿄노비레퍼토리 시어터에서의 수년간의 워크숍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일본 제자들과 극단 M.J.T ATMAN을 꾸려 가고 있다. 최근 도쿄에서 공연한 ‘바리2018“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20년 도쿄 올림필 개막전 일본 국립노악당에서 ’바리2020‘을 공연할 예정이다.

연출로는 <타인의 눈> <엉클 바냐> <갈매기> <바다의 꿈> <당신 어디 계셔요?> <물의 기억> <꿈꾸는 나무와 세계의 끝, 그리고 춤추는 그녀> <새, 날아오르다> <투명인간을 꿈꾸다> <미드나이트 포장마차> <보이체크> <늙은 배우의 노래> <별이 내려온다!> <오페라“세빌리아의 이발사”> <시민 뮤지컬 "꿈스 꿈스"> <현자를 찾아서> <안도라>를 집필 연출했다.

극단 MIR 레퍼토리는....

- 2007년, 평균 경력 15년 이상의 연극인들이 모여 결성한 극단으로
"예술로서의 연극", "살아있는 연기", "인간 영혼의 진보"를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

-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공연에 중심을 두고 있는 극단으로 주 공연 장르는 정극이지만, 마임, 이미지극 등 지속적인 양식적 실험에도 힘쓰고 있다.

- 연극정신의 활성화와 창조적 작품의 완성을 위해 안정적이면서도 장기적인 '레퍼토리 시즌 제'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 교류 및 레퍼토리의 교환, 상시 워크샵 등을 통한 극단의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 일본과 미국에 자매극단을 갖고 있으며
러시아의 아니시모프 재단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 2011년부터 인천문화재단 선정 상주단체로 3회 연속 선정되었고,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체홉의 4대 작품을 모두 레퍼토리화 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현재 ‘엉클 바냐’ ‘갈매기’가 무대화 되었다.
주요 연혁
  • 안도라 프로젝트 (국제협업 다국어 공연)
  • 바리공주 이미지극 (도쿄,경기,파리)
  • 체홉 레퍼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