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극배우협회 부산광역시지회는 2006년에 서울 본부에 이어 부산에서 설립하여 현재까지 원활하게 활동하고 있다. 본회의 목적인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연기의 실체를 정립시키며 21세기문화선진국으로서의 도약을 위하여 국민에게 문화예술 보급 및 정서함양을 고취하기 위함이다. 현재 부산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중 뜻을 같이하는 82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경력은 만ㄹ게는 50년부터 10년 미만의 배우들도 있다. (사)한국연극배우협회 부산광역시지회는 배우들의 연기력 향상과 문화소외층을 위한 지역순화공연 그리고 문화예술를 다양한 층에게 보급하고 매년 1회~2회 합동공연으로 우수 공연과 우수 연기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들의 활약은 부산의 대부분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