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명 | (주) 이방인 (연희예술극장) | 대표자 성명 | 신재철 |
| 장르 | 문화예술 인프라 | 대표번호 | 010 3441 5877 |
| 홈페이지 | https://yeonheeart.com | SNS / BLOG | https://instagram.com/yeonheeart |
| 단체소개 | (주)이방인은 [극단 이방인] 과 [연희예술극장]을 운영하고 있는 법인단체입니다. -공간 소개- 2015년 [극단 이방인] 창단 이후 꾸준한 연극 활동을 이어오며 2018년 '카페 떼아뜨르' 형식을 도입한 [연희예술극장]을 설립하였습니다. [연희예술극장]은 타 극장들과 차별적으로 무대와 객석이 모두 가변적으로 바뀔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공간 자체를 아트 스페이스로 만들어낸 [연희예술극장]은 '카페 떼아뜨르' 형식을 도입하여 극장 내에서 음료와 주류를 판매하고 이를 공연 중에 마시면서 관람이 가능합니다.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인 극장인 만큼 자유롭게 이동 가능,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가능 등 관객들이 예술과 보다 친숙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체 소개- [연희예술극장]은 [극단 이방인]의 소속 아티스트들이 운영하는 집단입니다. [연희예술극장]은 단순 대관만 진행하는 것이 아닌, <자체 기획>과 <공동 기획> 그리고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트워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자체 기획>은 [극단 이방인]에서 진행하는 아트워크로서 대표적으로 자체 제작 작품인 '연극(해프닝씨어터)_춘향전 VOL .1'와 자체 기획인 '축제_업사이클링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공동 기획>은 [극단 이방인]과 타 예술단체가 콜라보레이션 하는 아트워크로서 서로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작품을 주로 진행합니다. 전시, 무용, 콘서트 등 다양한 예술가들과 함께 보다 좋은 예술을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시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트페어_Be coming a Collector'와 '음악극_이지형 The home 2020'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기술 지원>은 조명, 음향, 무대 등 아트워크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 필요한 디자인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음악 혹은 무용 등 실질적으로 빛, 무대, 소리 등 자신의 분야가 아닌 예술가들에게 기술적인 지원을 함으로서 더욱 완성된 예술을 만들 수 있게끔 돕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무용(플라멩고)_사막혼례'가 있습니다. 이처럼 (주)이방인은 [극단 이방인]과 [연희예술극장]을 토대로 좋은 예술을 만들기 위하여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아트워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예술장르의 개척, 관객들에게 더욱 더 가까운 예술, 모두가 함께 하고 즐길 수 있는 예술 등 (주)이방인은 [연희예술극장]안에서 예술에 대한 꿈을 실현시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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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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