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명 | 놀이마당 울림 | 대표자 성명 | 구본행 |
| 장르 | 전통예술 | 대표번호 | 043-256-4050 |
| 홈페이지 | http://www.gogoullim.com | SNS / BLOG | http://www.facebook.com/goullim |
| 단체소개 | 놀이마당 울림은 1987년 창단 이후 33년간 전통문화예술의 계승 발전을 위해 전통창작연희단과 국악실내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Community Art 문화 사업과 문화예술교육사업, 노인, 장애인, 벽지농촌 등 소외된 지역의 문화 사업에 선두적인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2007년에는 공연예술분야의 충청북도 전문예술단체로, 2011년 부터는 충청북도지정예술단으로 선정되어 활동 중이며, 연간 기획공연과 초청공연(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50여곳) 최근 10년간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국제 카니발 참가 및 해외 초청공연(독일, 터키, 이집트, 튀니지, 그리스, 일본, 러시아 등)을 진행하였으며, 해외 협력단체 및 NGO와 30여 회의 각종 해외 문화 예술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문전성시)’주관운영단체로 문화예술사업 운영의 공로를 인정 받아 2010년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에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주최한 2015 창작연희 페스티벌에서 '로미오&줄리엣'으로 우수상(국립국악원장상)을, 2016 창작연희 페스티벌에서 ‘세 개의 문' 으로 1위(국립국악원장상)를 수상하였다. 2018년에는 부평 풍물대축제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창작풍물대전에서 창작연희 <김장>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창작연희 '세 개의 문', '김장', '쌀의 신화' 등과 세계축제음악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구성한 'FESTA!', 'VIVA!', '웃자고 프로젝트', 그리고 전통꼭두놀이를 인형극 형식으로 창작한 '푸른 용을 찾아서' 등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지속적인 창작 레파토리 개발과 다양한 예술 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
| 주요 연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