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소개 |
전통공연예술원'판'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매천로 822,2 층 소재로 2018년도에 설립.
우리음악을 바탕으로 전통예술공연과 창작국악 발표 등을 진행하며, 기획공연사업을 통해 브랜드공연을 만드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단원 대부분 지역에서 예술강사, 순회강사 등으로 활동하고있으며, 어린이와 실버사업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자체, 또는 문화재단 등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 하고 있습니다.
우리음악을 활용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 지역민과 불특정다수에게 비주류이지만 우리의 문화예술인 '국악'을 알리고 보존하며 아이들에게는 비전을, 실버층에게는 우리음악의 정서교감을 통한 질높은 노후를 보장합니다.
지역의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발표회 등을 기획하고 추진하여 무대 경력을 쌓는데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사업을 통해
우리 음악을 발전시키려는 지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2년 사업 진행-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국악에듀 토리 '국악뮤지컬 오매밥'
2018.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한반도의 소리 家 '배뱅이와 심청이'
2018. 청년예술가 활동지원사업 김효민의 '청음'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국악에듀 토리 '노리판'
2019. 공연예술작품제작지원사업 '매산매해'
2019. CJ도너스캠프, 전남복지재단 '창의학교 전남' 국악분야 운영
2019. 청년예술가 활동지원사업 김효민의 '청명'
산하 프로젝트그룹
국악밴드 '모던', 남도소리전문단체 '소리청', 남도민요연구학습동호회 '강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