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명 | 사단법인 부산메트로폴리탄필하모닉오케스트라 | 대표자 성명 | 김영수 |
| 장르 | 클래식 | 대표번호 | 070-7727-0188 |
| 홈페이지 | https://www.bmpo.co.kr | SNS / BLOG | |
| 단체소개 | 부산메트로폴리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9년 7월 창단, 부산·경남지역에서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로 2011년 5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으며 2012년 9월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된 오케스트라입니다. 김영수 상임지휘자를 비롯하여 클래식을 전공한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부산메트로폴리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과 아울러 여러 장르의 음악과 다양한 시도를 접하면서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또한 전문공연장을 벗어나 시민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공연 등을 많이 기획하여 활기차고 품격 있는 시민 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하는 활력이 넘치는 오케스트라입니다. 부산메트로폴리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품격 있는 정통 클래식 연주로 “말러 서거 150주년 기념 말러교향곡,” “가곡과 아리아의 밤.” “클래식 재즈를 품다”, “음유시인” 등의 연주회를 소화하고 있는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국내 교향악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는 단체입니다. 다년간의 무대 경험으로 다져진 전문성 있는 연주로 15년간 580회 이상의 꾸준한 연주 활동을 하였으며 지휘자의 유익하고 재미있는 해설로 음악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보다 쉽게 이해하고 다가갑니다. 또한 찾아가는 음악회부터 정기연주회까지 다양한 편성의 공연을 진행하여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모두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페라를 읽어주는 남자\"시리즈는 2012년 부산예술회관에서 상설공연으로 시작된 오페라 “카르멘”이 비싸지 않은 관람료와 유익한 해설을 곁들인 오페라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어 8월 앵콜 공연을 가졌고 그 뒤로 매년 꾸준히 공연을 이어 2012년 “라보엠”, 2013년 “투란도트”, “라 트라비아타”, 2014년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2015년 “토스카”, 2016년 “세빌리아의 이발사&피가로의 결혼”, 2017년 찾아가는 오페라 콘서트 “카르멘”으로 성황리에 마치며 오페라의 대중화에 기여하였습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애니메이션 음악회\"는 제3회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주최, 주관하여서 다양한 영화나 애니메이션 속 OST를 오케스트라만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연주하는데, 영화 속 영상을 함께 보여주며 연주함으로써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음악회는 청소년들과 협연하거나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서 가족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으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대표적인 부대행사로 18회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부산시 교육청 주관으로 “학교를 찾아가는 음악회”를 2010년부터 매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학교를 찾아가서 연주하고 있으며 자극적인 음악에 익숙해져 있는 청소년들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전하며 감수성을 키워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찾아가는 음악회”로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공연해오고 있으며, 2014년에는 상주단체 공연장과 협의하여 더 많은 곳을 찾아가 연주하며 음악을 나누는 문화공헌활동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또한 “찾아가는 문화활동”으로 요양병원과 복지관 등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분들에게 직접 찾아가 문화 활동을 제공하여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며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문화시민의식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신나는 예술여행“사업에 선정되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기관에서 연주를 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직접 찾아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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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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