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기관과 함께하는 대화 중심의 미술교육
'우리꿈나무 아트클래스'
지난해에는 60여 명의 아동들과 함께했습니다.
'나, 너, 우리'를 키워드로 하여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 곁의 사람·동물·사물을 관찰하며,
'우리'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교육을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