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The SAFE

갤러리로 다시 살아 숨쉬는 금고


한국수출입은행의 유휴공간인 옛 금고를 갤러리로 조성하여 미술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까지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