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다름을 넘어선 만남
장애예술인의 다름이 결코 부족함이 아님을 알리고 그들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국악·클래식 장르의 장애·비장애 예술인 간의 일대일 멘토링부터 음원·뮤직비디오 제작까지,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