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방황과 꿈을 음악에 녹여
밴드 음악을 통한 다문화·학교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관 확립과 재능 개발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CJ문화재단의 튠업 뮤지션, 대중음악 장학생들이 참여해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